하성민(LAZY MEEN)은 어릴때부터 낙서,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. 우연치 않게 ‘아트토이’라는 장르를 접하며
‘작가’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.
그는 어릴 때 좋아했던 만화들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그를 투영한 'Baby MEEN'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토이, 아크릴 페인팅 등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려고 합니다.
"작품에 딱히 많은 의미를 두려고 하진 않습니다. 의미가 담겨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. 제 작품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."
URBAN BREAK 2023
HEY ITAEWON ARTIST Exhibition 2023
조형아트 서울 호텔 아트쇼 2023
부산 국제호텔 아트페어 2023
MESS Vol.00 2024
iam different 'For my different things' 2024